💗 입양 후 아이의 소식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입양후기는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얼마나 잘 지내고,
얼마나 행복하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의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이야기만으로도
다른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입양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로->누아 입양후기입니다.
윤혜경
5
관리자2025-12-12 16:28
우리 귀염둥이 누아! 보낸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7KG라니 언제 이렇게 무럭무럭 쑥쑥 컸는지... ㅜㅜ ♥ 햇빛쬐면서 자는거 좋아하는건 그대로구나 우리 귀염둥이! 딱 양 손에 들어오는 크기때 보냈는데 이젠 양 팔로 안아들어야 폭 들어올 거 같아 ㅋㅋㅋ 짧은 다리에 길쭉한 허리라니 조만간 가슴이랑 허리가 땅땅해지겠군요 ㅋㅋㅋ 어떤 친구 섞였는지 알 수 없는게 믹스 칭구들의 매력인거 같기두! 예쁜지 간식도 잘 얻어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거 같아 안심이에요! 태어나 처음 본 눈에도 그렇게 신나하는데 살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환경에 우물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세상을 함께 둘러보는 강아지가 돼 주면 좋겠어요! 귀염둥이 누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훌쩍 다가 온 연말도,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26년 한 해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양일
2025년 8월 24일
입양 전 강아지 이름:
네로
입양 후 강아지 이름:
누아
후기
네로가 누아로 우리가족이 된지 삼개월이 넘었네요.
조심성많고 조금은 예민해서 많이 짖기도 하고
사람의 손길을 피하는 것 같아서 좀 속상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먼저 다가와서 애교도 브리고 뽀뽀도 해준답니다.
올때 3키로가 좀 안됐는데
벌써 7키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아한 누아 소개할게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랑 마당 코산책도 했고요(예방접종 완료전)
이제는 목줄하고 산책도 잘하고 마당뛰뛰도 자주해요
일주일에 한번 유치원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애견동반가능카페에서 만난 개오빠들 간식도 얻어먹어요.
누아가 자꾸 허리만 길어지네요 다리는???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서 괜찮아요 :)
병원에서도 아주 잘 크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조금 고민은…집에서 혼자 있으면 많이 낑낑대는데… 좀 크면 나아지겠쥬? 지금은 가족들 껌딱지에요.
엊그제 첫눈 온날 마당에 나갔는데 엄청 신기해하더라고요
마지막 사진은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랍니다.
누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