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 후 아이의 소식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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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이젠 라떼) 3일간 짧은 스토리입니다

강진수


입양일 25.12.11


입양 전 강아지 이름: 나디


입양 후 강아지 이름: 라떼


후기

라떼가 눈물도, 설사기운도, 기관지염도 갖고있는중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일단 설사는 없어졌습니다.

일단 3일간 스토리 간단하게 적을게요

11(목) 입양날

입양절차 마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도봉동)

대충 정리하고 16시부터 18시까지 두시간동안 산책,

저녁 먹은후 20시부터 22시까지 산책했습니다.

산책이라기보단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센터입구같은 유리문이면 다 들어가려하고,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이면 홀린듯이 따라가듯 했습니다. 

배변은 아예 하질 않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결과 바닥에 깔아놓은 이불에 배변을 했어요.


12(금) 휴무날

밤새 배변 실수, 산책 재촉을 해서

새벽 2시, 4시에 한시간 정도 산책 진행했습니다.

08:00~09:30, 12:00~13:00, 

15:00~16:00, 18:00~20:00

낮에는 3회 같은 코스로 동네 익숙해지는용도로

밤 2시간 산책은 한시간 거리에 있는 친구랑 같이 만나서 동행산책 진행했습니다.

이때쯤 조금 적응 되서 밖에서 배변진행되었습니다.


13(토) 출근날

06:30 기상해서 밥주고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산책,

09:00 출근해서 20:20 집도착

기다리는동안은 문앞에서 기다리기만 한것같아요

20:30~22:00 한시간 반동안 눈맞으면서 산책완료

산책뒤에 30분정도 장난감으로 놀아주었습니다.


최종 라떼 상황

대변은 묽은 기운이 완전 사라져서 괜찮아졌고

지금 많이 마른탓에 사료는 좀 많이 주는쪽으로 가고있습니다.

몸 조금 정상으로 돌아오면 알러지 치료 들어가려고 하고있어요. 그리고 라떼가 이름 알아듣고 저를 주인으로 인식하는 그때 중성화+ 탈장 수술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면 주변 산도 좀 올라가려고 해요 ㅎㅎ

동네산책 적응을 너무 잘해줘서 산도 가도될거같습니다.

글솜씨가 좋질 않아서 정리가 되진 않지만..

라떼도 저도 서로에게 잘 적응중입니다 ㅎㅎ

걱정 크게 안하셔도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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