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 후 아이의 소식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입양후기는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얼마나 잘 지내고,
얼마나 행복하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의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이야기만으로도
다른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입양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입양 후 아이의 소식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입양후기는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얼마나 잘 지내고,
얼마나 행복하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의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이야기만으로도
다른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입양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양일 26년2월22일
입양 전 강아지 이름: 먼지
입양 후 강아지 이름: 김말이
후기
안녕하세요🫧
먼지가 파양되어 온 첫 날, 다사개 카페에서 해맑게 뛰어다니던 먼지를 보고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 생각을 한 기억이 나네요.
전에 키우던 애기를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후,
절대 반려동물을 키우지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조금은 신중하지 못한 마음으로 덜컥 입양 결정를 했던 것 같네요.
벌써 먼지가 저희집에 온지 한 달이 지났어요.
언젠가 마주할 이별을 다시 겪는걸 주저했지만,
한 달 전의 선택이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비싸고 특별한 것을 해주기보다, 먼지에게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 것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호기심 많은 먼지는 이것저것 다 물어뜯어보고, 산책만 나가면 두 시간은 거뜬히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녀요. 깔끔한 성격이라 비가 와도 꼭 밖에서 배변을 하려 하고요. 음식에는 큰 욕심 없는줄 알았지만 닭가슴살과 양배추는 참 좋아합니다.
벌써 1.2kg이나 쪘고, 점점 길쭉해지는 모습이 꼭 김말이 같아서… 이제는 먼지가 아니라 김말이 되었어요 🐶
앞으로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하루를 김말이와 보내려 합니다🖤 다사개 놀러갈게요💙